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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의 땅’ 한반도에 평화의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단절됐던 남과 북간의 관계 개선이 기대되면서 지금 세계는 아시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남·북, 북·미 간의 교류가 활성화 되면 한반도는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아시아의 허브로 부상할 것입니다.

2012년 국내 유일의 중국 전문 국제포럼 차이나포럼을 창설해 한∙중 간의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상생∙협력 비전을 제시해 온 한국일보는 新 아시아 시대를 맞아 기존 차이나포럼을 ‘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으로 새롭게 확대·개편합니다.

이번 코라시아포럼의 주제는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기회와 도약(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sia's Opportunity for Progress)’이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합니다.

특히 올해 코라시아포럼에는 푼살마긴 오치르바트(Punsalmaagiin Ochirbat) 전 몽골 대통령,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Megawati Sukarnoputri)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다블라탈리 사이드(Davlatali Said) 타지키스탄 제1부총리, 레 르엉 밍(Le Luong Minh) 전 아세안 사무총장 등 아시아의 전·현직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반도 평화가 아시아의 상생과 도약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 로드맵을 논의합니다.

2018 코라시아포럼은 평화시대를 맞은 한반도의 역할, 그리고 더 나아가 아시아가 세계 경제·외교·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